안전이 우리 모두의 의무이자 모두의 권리인 것처럼, 오세이프가 하는 모든 일은 곧 우리 자신의 것이자 우리의 사명입니다. 오세이프는 안전한 세상을 위한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고민하는 크리에이티브 집단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50년 걸린 변화가 최근 30년 이내에 벌어질 것이라는 말처럼, 변화는 날로 그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오세이프는 변화하는 세상에 발맞춰 가면서도 변하지 말아야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안전입니다. 미세먼지, 사이버범죄, 새로운 교통수단 등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과 기술 속에서도 안전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심리 사회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우(Abraham H. Maslow, 1908~1970)의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욕구는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인 욕구부터 상위 욕구까지 5단계로 나눠져 있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생리적인 욕구 다음으로 안전의 욕구가 2단계를 차지하고 있는만큼 인간의 본성을 제외하고는 가장 원초적인 단계의 욕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에 안전은 생존을 위한 개인의 자유이자 목적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OECD의 국민 삶의 질 관련 지표 BLI(Better Life Index)의 하나로 안전분야를 기준 삼는 것처럼 안전은 인간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합니다. ‘변화하는 세상속에 변하지 않는 가치’, 바로 안전입니다.

Just as safety is our duty and everyone's right, everything OSAFE does is our own and our mission. OSAFE is a creative group that thinks responsibly to suggest better solutions for a safe world.

The world is changing every day. As the saying goes, the changes that took 250 years will happen in the next 30 years, and the changes are accelerating day by day. OSAFE believes that there is something that must not change while keeping up with the changing world. That is safety. Safety must be maintained even in the environment and technology that are constantly changing, such as fine dust, cybercrime, and new transportation methods. According to the research of psycho-sociologist Abraham H. Maslow (1908-1970), human needs are divided into five stages from the most basic physiological needs to higher-level needs. Since the need for safety is the second stage after the most basic physiological needs, it can be said to be the most primitive level of needs excluding human nature. Safety can be an individual’s freedom and purpose for survival. In addition, as the OECD’s Better Life Index (BLI) uses safety as a standard for the quality of life of its citizens, safety is very important in determining the quality of human life. ‘The unchanging value in a changing world’ is safety.